풀무원은 지난 1월25일에 있었던 이사회 결의를 통해 건강기능식품 등을 판매하는 풀무원건강생활이 자회사로 편입됐다고 5일 공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풀무원은 풀무원건강생활의 주식 165만 7,506주를 100% 소유하게 됩니다. 회사 측은 "풀무원건강생활의 사업 부문별 전문화와 핵심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인적분할을 통해 신규법인을 설립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풀무원의 자회사는 8개에서 9개로 늘게 됐습니다.
풀무원은 지난 1월25일에 있었던 이사회 결의를 통해 건강기능식품 등을 판매하는 풀무원건강생활이 자회사로 편입됐다고 5일 공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풀무원은 풀무원건강생활의 주식 165만 7,506주를 100% 소유하게 됩니다. 회사 측은 "풀무원건강생활의 사업 부문별 전문화와 핵심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인적분할을 통해 신규법인을 설립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풀무원의 자회사는 8개에서 9개로 늘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