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모델 장진희가 활기 가득한 방청 인증샷을 공개,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달했다.
장진희는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코미디빅리그’ 방청 인증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진희는 ‘코미디빅리그’ 방청 팔찌를 인증하며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장진희는 사진과 함께 “녹화 시작도 안 했는데 빵빵 터지네요. 드디어 ‘코빅’ 방청”이라는 글을 올려 즐거운 현장 분위기를 예감케 했다.
장진희는 올해 1600만 이상 관객을 동원하며 대흥행을 이룬 영화 ‘극한직업(감독 이병헌)’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남기며 충무로의 신흥 기대주로 떠올랐다.
한편 장진희는 최근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차기작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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