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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길, JTBC ‘멜로가 체질’ 출연 확정…이병헌 감독과 만남 ‘기대감 증폭’

입력 2019-03-26 08:13  




배우 정승길이 JTBC 새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에 성인종 役으로 출연을 확정 지었다. ‘미스터 션샤인’ 이후 오랜만의 브라운관 나들이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

‘멜로가 체질’은 영화 ‘극한직업’ 이병헌 감독의 첫 TV 드라마로 서른 살 여자 친구들의 고민, 연애, 일상을 그린 코믹 드라마다.

이에 정승길은 성인종 역으로 제이비씨 방송국 국장 역할을 맡았다. 드라마PD 손범수(안재홍 분)와의 호흡뿐만 아니라 작가 정혜정과의 성숙한 케미를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착한 것보다 나쁜 것이 사람 본성에 알맞다고 생각하는 인물이며, 직설적이고 솔직한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찾아갈 예정.

호화로운 캐스팅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가 되고 있는 ‘멜로가 체질’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지닌 정승길과 흥행의 신화를 이끈 이병헌 감독이 만들어 낼 시너지 또한 기대를 모은다. 더불어 정승길은 지난해 성황리에 막을 내린 ‘미스터 션샤인’에서 보여줬던 카리스마 넘치는 친일파 이완용 역으로 주목을 받아 이번 작품에서도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을 모은다.

한편, 정승길의 감초 역할이 기대가 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은 올해 7월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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