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사무소 고운은 스타트업 법률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변호사, 변리사, 노무사, 회계사, 자산관리사 등 전문가들과 함께 아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등을 연구하고 있다.
여기에는 변호사(조철현 변호사, 이경렬 변호사, 서진수 변호사, 이호영 변호사, 유지형 변호사), 변리사(강주영 변리사, 이승준 변리사, 유용혁 변리사), 회계사(이승현 회계사), 세무사(천지혜 세무사), 노무사(이기섭 노무사), 자산관리사(박상로 자산관리사) 등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최근 기업법 전문학자인 오승한 교수를 초빙해 이슈가 되고 있는 스타트업 관련 법률이슈들, 특히 ‘투자계약, 특허전략, 노무이슈’를 주제로 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대표변호사인 조철현 변호사는 “수원 및 경기 지역에 위치한 스타트업과 중소기업들이 높은 비용 부담으로 인하여 법률 자문을 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면서, 수원 및 경기 지역 스타트업과 중소기업 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양질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법률세미나를 통하여 수원 및 경기지역에 자리 잡고 있는 많은 중소기업들이 억울하게 법적인 분쟁에 휘말리지 않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향후 분기별로 스타트업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와 함께, `스타트업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들이 향후 기업을 운영해나가면서 겪게 될 다수의 분쟁들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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