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SIS(에스아이에스)가 남다른 팬서비스로 꾸준한 소통을 놓치지 않고 있다.
SIS는 현재 세 번째 싱글 ‘너의 소녀가 되어줄게’(Always Be Your Girl)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SIS는 언제 어디서든 너의 소녀이자 편한 친구가 되어주고 싶다는 메시지를 담은 타이틀 제목처럼 공식 SNS 채널로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 팬심을 저격하고 있다.
최근 공개된 ‘너의 소녀가 되어줄게’(Always Be Your Girl) 뮤직비디오 리액션 영상 속 멤버들은 꾸밈없는 리액션으로 친근한 매력을 선보이는 가하면, 촬영 당시 비하인드 스토리를 얘기하며 신선함도 안기고 있다.
또 SIS의 리얼한 일상을 담은 씨리얼(SIS:real) 시리즈는 멤버들이 직접 촬영에 참여하거나, 아이디어를 내며 팬들을 위한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SIS는 이외에도 ASMR을 비롯해 멤버 개개인의 매력이 돋보이는 소개 영상과 커버 영상 등 한정되지 않은 주제의 콘텐츠들로 매력도 발산하고 있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팬들의 편한 친구가 되고 있는 SIS는 앞으로도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걸그룹으로 발돋움할 예정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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