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교육의 자회사 천재교과서가 만든 스마트 초등학습지 `밀크티 초등`이 아동 창의사고력 향상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어 다양한 초등학교 특별학습이 가능하다는 소식이다.
밀크T초등이 선보이는 창의사고력 초등인강 특별학습에는 창의적 체험활동부터 국어 본문 특강, 스토리텔링 한국사, 급수별 한자, 국어 받아쓰기, 과학실험실까지가 있으며, 이를 통해 다른 곳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재미있는 학습을 할 수 있다.
먼저 창의적 체험활동은 스마트학습지를 하는 아이들이 다양한 분야의 교양과 정보를 쉽고 편하게 획득할 수 있도록 방대한 콘텐츠를 마련했으며, 개정교육과정에서 제시하는 기준에 따라 다양한 분야별로 간접체험이 가능해 시청각자료도 활용할 수 있다.
국어 받아쓰기의 경우 S펜 문자 인식 기능을 이용해 실제 노트에 쓰는 것처럼 초등학교 받아쓰기 연습이 가능하며, 학교 받아쓰기 시험도 대비할 수 있다. 과학실험실은 동영상으로 교과서 과학실험 활동을 한 눈에 볼 수 있으며, 과학 전문 선생님의 꼼꼼한 부가 설명이 이어져, 실제 과학수업을 듣는 것처럼 생생한 학습이 가능하다.
천재교과서 밀크티초등 관계자는 "스마트기기를 이용한 초등학습지는 멀티미디어를 통해 간접경험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는 PC로 하는 초등인강이나 단체수업을 듣는 초등학원과는 다르게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해 초등학생 특별학습을 원하는 학부모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스마트 디지털학습지 천재교과서 밀크T초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재 10일의 무료체험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