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통부가 주최하고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이 주관하는 `2019 스마트미디어X 캠프`가 오늘(25) 서울시 강남구 선릉 디캠프 다목적홀에서 개최 중이다.
개발사-플랫폼사 컨소시엄 매칭 협의 후, 오후 3시부터 열기를 띤 마지막 개발사 아이디어 발표가 다시 이어졌다. 개발사 인터보이드, 버추얼캐스트, 인와이즈, 케이캐스트, 케이시크, 스탠스, 시드아이티 등의 발표가 차례로 진행되고 오후 6시 30분부터는 상용화를 완료한 우수 개발사 및 스마트미디어 센터 입주기업이 서비스 시연 및 IR 발표 후 투자사가 기업을 시상하는 <디캠프 디데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5G & 스마트미디어`를 주제로 중소·벤처 개발사, 플랫폼사, 투자사, 통신사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본 행사 현장은 오늘 한국경제TV MCN 플랫폼 티비텐플러스를 통해 생중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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