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아이템으로 불리는 프리미엄 유아식탁의자 야마토야(yamatoya)가 지구의 날을 맞아 지난 22일부터 30일까지 우리가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생활습관 IDEA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4월 22일 지구의 날은 지구의 환경 오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연 보호자들이 제정한 지구 환경 보호의 날이다. 지구는 점점 더워지고 있다. 지금 당장 모든 공장의 문을 닫고, 자동차를 멈춰도 100년 동안은 계속 더워진다고 한다. 이에 전 세계인들이 지구의 소중함을 생각해보고, 지구 환경 및 생태계 보호를 위해 행동하는 날이다.
올해 제49회 지구의 날을 맞아 우리가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활습관들은 무엇이 있을까?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를 이용하면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다. 종이 청구서 5장을 e-메일이나 스마트폰으로 받아보는 모바일 영수증으로 바꾸면, 연간 0.2㎏의 이산화탄소를 줄일 수 있고, 사용하지 않는 가전제품의 플러그를 뽑아두면 대기전력을 차단하여 연간 12.6㎏의 이산화탄소를 줄이게 된다. 나무를 심는 것 역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생물의 다양성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된다. 1회용 휴지나 물티슈 대신 손수건을 쓰거나 개인 장바구니 이용하기, 개인컵 사용하기, 쓰레기 분리배출 잘하기, 로컬 푸드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실천 방법이다.
야마토야는 지구의 날을 전후한 환경캠페인에 적극 동참하면서 `우리가 눈을 돌려야 할 곳은 미래를 짊어질 아이들이며, 환경입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Play Green, Play Yamatoya`라는 슬로건으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고, 실천할 수 있는 아이디어 캠페인을 기획했다.
`분리수거&분리배출 아이디어`를 고민하고 사진과 필수 해스태그를 본인 SNS(인스타그램, 블로그)에 업로드한 후 캠페인 페이지 하단에 URL과 함께 의미를 댓글로 남기면 된다. 캠페인의 의미를 아이들과 함께 나누자는 취지에서 아이와 함께 찍은 사진일수록 당첨 확률은 높아지며, 원목 유아가구 부오노 아미체 책상의자 세트, 북웨건, 아치체어 등 푸짐한 경품이 마련돼 있다.
야마토야를 공식 수입하고 있는 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기업 ㈜이폴리움 관계자는 "아이들을 위해 최고의 것을 고집하는 야마토야의 정직함과 책임감이 지금의 야마토야를 만든 원동력이다"면서 "앞으로도 높은 퀄리티와 안전한 제품력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전했다.
야마모토는 친환경 생활습관 IDEA 캠페인은 매월 다른 주제로 4월부터 6월까지 진행할 방침이며, 보다 대한 자세한 사항은 디밤비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1924년 일본 안조시의 작은 가구 제작사로 시작해 올해 95주년을 맞은 야마토야는 `자연과 함께 공존하는 것`이라는 기업철학 아래 오랜 장인 정신과 노하우로 엄마들 사이 최고 수준의 퀄리티와 실용성을 갖춘 유아동 가구시장의 대표 브랜드로 손꼽힌다. 또한 오랜 장인정신을 기반으로 소재 선택부터 제품 디자인, 제작 전 공정까지 자연 친화적 노력을 기울이며 소비자 신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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