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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삼성, 美 입지 지켰지만…중국 TCL, 의외 인기

입력 2019-05-26 08:43   수정 2019-05-26 09:14



LG전자의 올레드 TV와 삼성전자의 QLED TV가 미국의 유력 소비자 전문매체 `컨슈머리포트(CR)`에서 `최고의 대형 할인 TV(Best Big-Screen TV Bargains)`에 선정됐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컨슈머리포트는 최근 총 250여개 모델의 화질, 시야각, 음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가성비 좋은 TV` 5개를 꼽았다.
이중 LG전자의 올레드 TV(OLED65B8PUA)가 88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컨슈머리포트는 "2천300달러(약 274만원)짜리 TV를 구매하기 좋은 제품으로 선정해도 좋을지 고민했다"면서 "하지만 올레드 TV의 높은 성능을 보면 그 가격이 싸다고 느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TV를 옆에서 보더라도 화면이 어두워지지 않도록 하는 시야각이 사실상 `무제한`이라고 강조했다.
이밖에 LG전자의 나노셀 TV(65SK9000PUA)와 삼성전자의 QLED TV(QN65Q65FN)가 각각 81점, 80점으로 2∼3위에 랭크되면서 국내 업체가 선두권에서 선전했다.
하지만 나머지 4∼5위에는 중국의 TCL이 각각 65인치와 55인치 TV로 이름을 올렸다.

컨슈머리포트는 "TCL은 미국에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면서 "2018년 모델의 가성비를 보면 그 이유를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TCL의 제품 화질이 매우 좋으며 명암 최적화 기술(HDR) 또한 효과적으로 구현됐다고 전했다.
앞서 TCL의 65인치 TV는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대화면 TV(Best Super-Sized TV)`에도 이름을 올리며 미국 시장에서의 성장세를 과시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IHS마킷에 따르면 TCL은 올해 1분기 캐나다를 포함한 북미 시장에서 TV 판매 대수 기준 점유율 26.2%를 기록하며 삼성(21.8%)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작년만 해도 TCL 연간 점유율은 12.7%로 삼성(23.8%)의 절반 수준이었다.
다만 미중 무역전쟁이 이어지고 있어 중국이 북미 시장 점유율을 얼마나 더 확대할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한다는 설명이다.
컨슈머리포트에 따르면 2∼5위 TV는 각각 최저가 1천200달러, 1천200달러, 800달러, 530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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