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예능프로그램에 소개되어 전년 대비 2배 이상 여행객이 폭증하며 해외 여행지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는 등 독보적 인기를 누리고 있는 `라오스`는 독특한 지형과 태초의 신비를 간직한 때묻지 않은 청정자연, 아시아와 유럽의 문화가 혼재된 고요하고 평화스러운 환경, 다양한 소수민족의 개성적 전통과 문화로, 힐링과 여행의 재미를 모두 느끼게 하는 곳이다.
이에 더하여, 따뜻하고 온화한 기후와 미세 먼지 없는 깨끗한 공기, 싸고 맛있는 음식과 레저, 독특하고 이국적인 관습과 예술로, 여행, 거주민처럼 한달 살기, 레저·휴양·건강·은퇴를 위한 장·단기 이주 등을 원하는 다양한 한국인 뿐 아니라, 급격한 경제적 부요를 누리는 중국인, 동남아의 큰 손 태국인 들에게 최근 가장 각광받는 곳이기도 하다.
특히, 라오스의 북부 도시 보케오는 라오스의 숨겨진 보석으로 일컬어질 만큼 경이로운 자연환경, 다채로운 지형, 풍부한 문화 유산, 세계 최고 수준의 생물 다양성을 자랑하는 지역이다.
이러한 수요에 부응하여, 라오스 전역에 다양한 관광 인프라 투자와 개발이 이루어지는 가운데, 라오스의 풍부한 자연환경을 고스란히 담은 라오스 최초 풀빌라의 국내 분양상품이 소개되어 화제다.
"풀빌라 더시크릿 라오스"가 그것으로, 프라이빗한 공간 보장과 공간 내의 완전한 자유로움, 이로 인한 온전한 휴식, 일상을 뛰어넘는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는 풀빌라 리조트의 장점을 극대화시켜, 골프, 카지노, 경험, 액티비티 등을 위한 정주형 세컨드하우스, 은퇴생활 등을 고려하는 직접수요자, 라이프스타일 여행자에게 최적화 된 상품을 제공한다.
"풀빌라 더시크릿 라오스"는 넓은 개별 토지(타입별 362-664㎡)위에 지어진 단층의 모더니스트 디자인 304개동의 개별 동과 풀빌라 내의 개인 풀, 선 데크, 약 1km 길이에 달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공용 풀, 개성적인 클럽하우스, 카페, 라이브러리, 갤러리, 부티크, 수변시설, 마리나 등 편리하고 풍부한 커뮤니티 시설을 포함한 고급 리조트로 조성되며, 공간으로서의 자연을 건축물과 조화시키는 탁월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풀빌라 더 시크릿 라오스"는 총 1,300,000㎡(40만평) 규모의 카지노 복합관광·휴양도시 "보케오 드림시티" 내 위치하고 있으며, 이미 부지 조성 및 접근도로 건설이 완료된 상태이다.
"보케오 드림시티"는 현재 250억원 규모의 1단계 사업을 완료하여, 라오스 전통양식으로 지어진 라오스 북부 최초의 5성급 호텔과 럭키쎄븐카지노, 면세점, 수변 상업시설, 엔터테인먼트시설을 개장 혹은 시범운영 중이다. 또한 부지에 인접한 출입국 사무소와 세관, 라오스 재경부 산하의 물류시설 등 훌륭한 관광/물류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으며, 중국 해성그룹이 투자한 면세·관광시티 역시 빠르게 진전을 보이고 있다.
접근성 또한, 단지 내에 중국 윈난에서 태국까지 연결되는 아시아 3번 고속도로, 태국으로 연결된 우정의 다리, 그리고 현재 확장 리노베이션 중인, 분양지에서 차로 10분 거리의 훼이싸이 국제공항을 통해 편리하게 연결되어 매우 탁월하다.
관계자는 "도로, 철도, 항만 등 사회기반시설(SOC)과 관광산업에 대규모의 중국자본이 집중 투자되며 높은 경제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라오스의 투자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투자 확대 트랜드와 국내 부동산 시장 침체는 해외 부동산으로 관심을 돌리고 있는 금융투자사(금투사)와 개인 투자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며 "라오스에 대한 투자, 특히 중국의 일대일로를 위한 라오스 내 인프라 투자 및 개발 투자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특히 보케오는 라오스가 중점적으로 육성하는 국가 9대 내륙항 중 하나이며, 쿤밍을 거쳐 싱가포르까지 남북으로 연결하는 아시안 3번 고속도로에 직접 연결된 곳"이라고 설명했다.
"풀빌라 더시크릿 라오스"의 수분양자는 5년간 분양가의 10%의 확정수익을 지급받는 동시에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국내·외 7곳의 더시크릿 호텔 및 풀빌라 리조트를 연간 45일 이용할 수 있는 혜택과 사업지 내 골프장 연간 15회 그린피 무료(4인 기준)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풀빌라 더시크릿 라오스`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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