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출제한 6월 모의평가가 지난 6월 4일 시행되었다. 2020학년도 대입 수험생들은 고3 수험생과 졸업생이 처음으로 함께 응시하는 이번 시험 결과를 통해 자신의 객관적 위치를 파악하고 이를 기초로 2020학년도 대입전략을 수립해야 하는 상황이다. 특히, 반수를 고민하는 대학생 및 독학 재수생들은 현 시점에서 자신에게 맞는 최적의 반수프로그램이 어떤 것인지를 고민하고 선택해야 하는 시점이다.
메가스터디교육(주)가 직영하는 노원구 상계동에 위치한 강북 메가스터디학원은 반수생들을 위한 알찬 프로그램과 쾌적한 시설환경을 갖추고 반수 수험생들을 모집한다고 한다.
강북 메가스터디학원의 이명성 원장은 "6월 24일 개강하는 `2020 반수시작반`은 서울 주요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며, 반수생들의 그동안의 생활패턴을 고려하여 개강시점부터 2개월간은 오전 10시부터 정규수업을 진행하고, 9월 평가원 모의고사 이후부터는 오전 8시까지 등원하여 의무자습 및 정규수업을 진행하여 수능 당일 최고의 컨디션으로 시험볼 수 있도록 가이드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또한 "최상위권 대학의 당락을 가르는 국어와 수학의 수업 비중을 높이고, 수능대비에 최적화된 2단계의 커리큘럼을 제공하여 입학시점부터 9월까지는 메가스터디 정교재 및 EBS 연계교재를 통해 중요 개념정리 및 문제풀이를 진행하며, 10월부터 수능 직전까지는 메가스터디 파이널교재를 통해 적중예상문제 풀이 및 고난도 문제해결 능력을 갖추도록 수업을 해 준다. 그리고 `WEEKEND PLANNER`를 활용하여 엄격한 주말 자기주도학습 관리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자칫 느슨해 줄 수 있는 주말 자습시간을 시간대별 구체적인 학습계획과 실행결과를 기록하도록 지도한다"고 전한다.
한편, 강북 메가스터디학원은 오는 6월 15일(토) 오후 2시에 `2020 반수시작반 설명회`를 개최하여 2020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 및 학부모님들에게 `강북 메가스터디 2020학년도 반수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현재 강북 메가스터디학원에서는 25년 대입경력의 이명성 원장, 학습력 강화전문가 하태석 학습전략연구소장을 비롯한 입시전략연구소 선생님들이 2020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재수생들을 위해 1:1심층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1:1심층상담을 받기 위해서는 강북 메가스터디학원으로 전화해 사전 예약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강북 메가스터디학원 재수정규반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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