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자산배분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특히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브라질 국채 등 신흥국 채권을 비롯해 달러표시채권 등 해외채권 투자의 핵심포인트와 향후 전망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특히, 올해 초 브라질의 중앙은행 등 주요 금융기관을 직접 방문해 다양한 경제이슈를 점검한 애널리스트가 직접 강연자로 나서 생생한 현지 상황을 전했습니다.
더불어 별도의 상담부스를 운영해 해외채권 전문가가 해외채권 전망은 물론, 투자방법에 대해 설명해 큰 호응을 얻기도 했습니다.
KB증권은 `국민의 자산관리`라는 이름으로 앞으로도 투자자, 나아가 국민들의 성공적인 자산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주제로 세미나를 지속 개최한다는 계획입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