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TEAM(원팀)의 첫 번째 미니 팬콘 티켓 예매가 진행된다.
라이브웍스컴퍼니는 "오는 7월 10일 개최되는 1TEAM(루빈, BC, 진우, 제현, 정훈)의 첫 번째 미니 팬콘을 앞두고 21일 오후 8시 예스24를 통해 티켓 예매가 진행된다"고 알리며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1TEAM의 첫 번째 미니 팬콘은 오는 7월 10일 오후 8시 예스24 라이브홀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1TEAM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팬콘인 만큼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으며 오는 7월 11일 발매되는 두 번째 미니앨범 `JUST`의 쇼케이스와 콘서트가 결합된 이번 팬콘을 통해 신곡을 최초 공개할 것으로 보여 기대감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또한 이번 공연에서 1TEAM은 그동안 방송 활동에서 보여준 모습은 물론 다양한 무대로 공연을 채워 다채로운 1TEAM의 매력을 선사할 것을 예고해 공연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첫 미니앨범 `HELLO!` 활동 당시 국내뿐 아니라 미국, 유럽, 남미 등 해외 각지의 많은 팬들이 보내준 성원과 공연 요청에 보답하고자 개최되는 공연인 만큼 그 의미와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1TEAM은 지난 3월 첫 미니앨범 `HELLO!`로 가요계에 데뷔해 타이틀곡 `습관적 VIBE`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1TEAM만의 청량한 소년미와 밝고 당당한 에너지가 넘치는 무대를 선보여 국내외 팬들에게 주목을 받았다.
라이브웍스컴퍼니는 "이번 팬콘에서 1TEAM의 두 번째 미니앨범 `JUST`의 전곡 무대가 최초 공개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첫 번째 팬콘인 만큼 설레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공연을 준비하고 있는 1TEAM에 대한 응원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7월 10일 첫 번째 미니 팬콘을 개최하는 1TEAM은 다음날인 7월 11일 두 번째 미니앨범 `JUST`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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