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에반하다`는 2011년 2월 경기도 파주시 교하에 1호점을 시작으로 국내 커피전문점 시장에 입성하여, 2017년 11월 400호점 돌파했으며, 창업 9년차인 올해 800호점을 돌파하였다.
가맹점주와 상생을 최우선 경영철학으로 로열티, 가맹비, 보증금, 인테리어 리뉴얼이 없는 4無 정책과 매장별 영업시간 조정, 개별 매장의 자유 메뉴 허용, 오픈 시 무상 교육지원 등의 3有 정책으로 신규 매장이 오픈 후 영업노하우를 쌓을 수 있게 예산을 지원함으로써, 자연스럽게 폐점률을 낮추기 위해 노력하고 이로 인해 예비창업자들에게 매력적인 브랜드로 입소문중이다. 추가로, 올해까지는 10평이하 인테리어 비용은 무상지원하는 프로그램도 운영중이어서, 본사에 창업 문의전화가 늘고 있다.
`커피에반하다`의 고품질/저가격 음료의 판매 비결은 커피 재배의 최적 기후에서 생산되는 원두를 엄선하며 빠른 시간 안에 자체 로스팅 공장으로 배송하여 신선한 생두를 타지 않는 적절한 온도와 기술로 로스팅 함으로써, 최적화된 고품질의 로스팅 원두가 생산된다. 그리고, 생산된 원두는 자체 물류시스템을 통해 매장에 입고되며, 고객은 신선한 기한 내에 커피를 접할 수 있는 구조로 유통마진을 최소화하였다.
브랜드 경쟁력은 다년간의 안정적인 운영으로 노하우와 제반 시설이 구축되어 있고, 신메뉴를 개발, 출시 후 점주와 고객 모두에게 정기적인 만족도 조사 및 다음 제품에 반영할 개선점과 보완점을 항상 연구하여, 최상의 품질을 유지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마케팅 활동으로 짱구 캐릭터 컬래버레이션, SKT멤버십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어서, 긍정적인 반응이 SNS를 통해 끊임없이 포스팅 되고 있다.
사회적 약자를 지지하는 경영이념에 맞춰 `커피에반하다`는 2015년부터 성매매 추방주간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장 수상, 여성인권진흥원과 MOU 체결 및 성매매 추방 홍보 캠페인 참여, 장터 사회적 협동조합 후원, 성매매 근절 캠페인 컵홀더 출시, 서울시 제로페이 MOU 체결, 한국YMCA 젠더 리더십 기부 등 다양한 CSR 활동으로 사회적 책임 기업의 의무를 꾸준히 이행하고 있다.
한편, 커피에반하다는 2018년부터 자체 개발한 밴딩머신 `바리스타 마르코`를 도입한 24시간 무인카페 `커반24`도 운영하고 있다. 본사에서 24시간 모니터링 및 24시간 청결관리 및 재고관리를 함으로써 직장인 등의 투잡을 원하는 수요층에게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바리스타 마르코`는 전국 200여 개 지점에 설치/운영 중이며, 무인점포 시장에서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주목받으며, 투자유치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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