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솔브레인, 일본 수출규제 연관성 '제로' 진단에 급락

김원규 기자

입력 2019-07-19 09:48  

솔브레인이 일본 수출규제와 관련해 수혜를 받기 어렵다는 분석에 급락세다.
19일 오전 9시30분 현재 솔브레인은 전일 대비 5600원(8.12%) 내린 6만3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늘 키움증권에 따르면 솔브레인은 일본의 수출 규제에 대한 직접적인 반사이익을 받기 어려울 전망이다.
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은 "불화수소에서 액체와 가스 중 솔브레인은 일본이 수출규제와 상관없는 액체를 다루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박 연구원은 "솔브레인의 올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2% 증가한 439억원을 기록할 전망이지만 시장의 기대치를 하회할 전망"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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