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은행 부실채권비율 0.07%p 하락…기업여신 부실 늘어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19-08-20 14:30  

2분기 은행 부실채권비율 0.07%p 하락…기업여신 부실 늘어



금융감독원이 20일 밝힌 올해 2분기 국내은행의 부실채권 현황에 따르면, 부실채권비율은 0.91%로 전분기말(0.98%) 대비 0.07%p 하락했다.

이는 은행들이 전분기(3.0조원)보다 2.1조원 많은 5.1조원 규모의 부실채권을 2분기 중 정리한 영향이다.

남은 부실채권은 17.5조원으로 전분기말 대비 1.0조원 감소했으며, 이 가운데 기업여신 부실이 15.5조원으로 대부분을 차지한다.

신규부실채권은 4.1조원으로 전분기(3.3조원) 대비 0.8조원 증가했다.

이중 기업여신 신규부실이 3.2조원으로 대부분(78.0%)을 차지하며, 전분기(2.4조원) 대비 0.8조원 늘었다.

가계여신 신규부실은 0.8조원으로 전분기(0.8조원)와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

2분기말 대손충당금적립률은 105.0%로 전분기말(100.8%) 대비 4.2%p 상승했다.

금감원은 향후 신규부실 추이 등에 대해 지속 모니터링하는 한편, 충분한 대손충당금을 적립함으로써 손실흡수능력을 강화해 나가도록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