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별로 유가증권시장 4개 종목 7,079만주, 코스닥 22개 종목 8,820만주다.
의무보호예수는 최대주주·인수인이 보유한 주식을 일정기간 동안 매도하지 못하게 해 최대주주 등의 지분매각에 따른 주가급락으로부터 소액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에서는 드림텍, 케이알모터스, STX, 현대오토에버의 보호예수가 풀리고, 코스닥시장에서는 한국바이오젠, 마이크로디지탈, 레이, 디지캡, 압타바이오 등 보호예수가 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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