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에 들어서는 리미티드에디션(limited-edition) 주거상품 덕수궁 디팰리스

입력 2019-09-18 10:29  



시행사 덕수궁PFV는 `덕수궁 디팰리스` 오피스텔 계약을 진행 중이다. 광화문 핵심입지에 선원전(복원예정)과 덕수궁, 경희궁 등을 전망으로 누리는 고급주택으로 수요자들의 선호가 높아, 계약을 희망하는 수요자들이 많다.

▲소형 아파트 희소한 전통 부촌에 들어서는 고급주택...2베드·3베드 대체상품 `탁월`

`덕수궁 디팰리스`는 조선시대 왕이 터전인 경희궁·덕수궁이 위치한 종로구 광화문 핵심입지에 조성된다. 종로구 광화문·평창동 일대는 궁이 있던 지역으로 풍수지리학적으로 뛰어나 전통부촌지역으로 알려진 곳이다. `덕수궁 디팰리스`는 기존 아파트·오피스텔과 다른 고급주택으로 지역 가치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주목해볼 점은 `덕수궁 디팰리스`의 주거형 오피스텔 상품이다. `덕수궁 디팰리스` 전용 70~128㎡ 평면인 2베드·3베드 타입은 소형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주거형 오피스텔로 설계됐다. 종로구 광화문·평창동 등 부촌지역에서 희소한 소형 평면이기 때문에 2~3인 가구들은 관심 가져 볼 만 하다.

업계전문가는 `덕수궁 디팰리스` 2베드·3베드 타입에 대한 수요가 많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덕수궁 디팰리스` 주변에 명문 학군이 형성돼 있는데다, 대사관이 밀집해 있어 치안이 우수해 어린 자녀들이 다니기에 좋다.

▲대기업·정부기관·대사관 밀집...외국인 임대 수요 풍부해 투자로도 제격

`덕수궁 디팰리스`는 외국계 금융기관들과 대기업의 본사가 많은 광화문권역인데다, 미국 대사관 등 대사관들과 언론사, 관공서들이 밀집해있어 다양한 업무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이에 대기업에서 외국인 바이어를 위한 게스트하우스로 사용하기 위해 오피스텔을 분양 받으려는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 또한 한국에서 거주하는 외국인가족 대상으로 임대업을 하려고 오피스텔을 분양받으려는 투자자들도 상당수 있다는 것이 분양관계자 설명이다.

`덕수궁 디팰리스` 분양관계자는 "상담을 해보면, 오피스텔의 경우 외국인 바이어를 위한 공간이나 외국인 가족들의 렌트하우스로 임대하려고 투자목적으로 분양받으려는 분들이 꽤 많았고, 실제로 외국인 대상으로 하는 임대업은 높은 임대료가 책정돼 있어 수익률 면에서도 나쁘지 않는데다, 디팰리스가 호텔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외국인들이 거주하기에도 편리하다"고 말했다.

실제로 `덕수궁 디팰리스`는 특급 호텔 수준의 컨시어지(Concierge)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입주민들은 예약, 안내, 유지운영 관련 요청 등 거주자가 필요로 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신속하게 받을 수 있는 등 명품 주거단지에 걸맞는 명품 주거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입주민의 건강과 친목도모를 위한 피트니스센터, 라운지 및 회의실 조성, 자연을 더 가까이 누릴 수 있는 루프탑 가든과 지상가든 등 커뮤니티에도 많은 신경을 써 남다른 주거문화를 제공한다.

`덕수궁 디팰리스` 견본주택은 서울 종로구 경희궁길42 성곡미술관 내부에 위치한다. 개별 상담은 100%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입주는 2020년 8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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