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김태희 부부 둘째 득녀…"산모·아이 모두 건강"

입력 2019-09-19 11:4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37)-배우 김태희(39) 부부가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김태희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는 1"김태희, 정지훈 부부에게 새로운 가족이 생겼다"며 "김태희가 오늘 오전 서울 모처 병원에서 둘째 아이인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고 19일 밝혔다.
소속사는 "산모와 아기는 모두 건강한 상태고, 기뻐하는 가족들의 보살핌과 축복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라며 "김태희가 배우로서도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17년 결혼한 비-김태희 부부는 같은 해 10월 첫째 딸을 얻었다.
비 김태희 득녀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