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훈, ‘아스달 연대기’ 이어 ‘유령을 잡아라’로 ‘대세’ 행보

입력 2019-09-23 11:16  




기도훈이 활약한 ‘아스달 연대기’가 종영했다.

기도훈은 지난 22일 막을 내린 tvN 토일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에서 마스크를 쓴 대칸 부대 전사 양차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양차는 타곤(장동건 분)의 가장 믿음직스러운 수하로 주요 상황들에서 격렬한 전투를 이끌어 극의 긴장감을 높였으며, 후반부에는 대제관이 된 탄야(김지원 분)의 호위무사가 되어 미묘한 감정선을 만들어 극의 재미를 배가시키는 역할을 했다.

특히 기도훈은 마스크를 쓴 특수한 상황과 신무기를 잘 다룬다는 ‘양차’의 강점을 잘 살리기 위해 액션 스쿨 훈련 및 17kg의 체중 증량 등 열렬히 준비, 캐릭터와 외적으로 완벽히 하나된 모습을 보여줬음은 물론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존재감을 발산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확실히 찍었다.

이처럼 ‘아스달 연대기’로 좋은 반응을 얻은 기도훈은 오는 10월 21일 첫 방송될 tvN 새 월화드라마 ‘유령을 잡아라’에 김우혁 역으로 캐스팅 돼 대세 행보를 이어갈 것으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기도훈이 출연할 ‘유령을 잡아라’는 지하철 경찰대가 ‘지하철 유령’으로 불리는 연쇄살인마를 잡기 위해 사건을 해결해가는 상극콤비 밀착수사기로, 문근영, 김선호, 정유진 등이 출연해 관심을 얻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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