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GFE] 금융투자협회장상에 미래·KB·NH 등 수상

김원규 기자

입력 2019-10-25 17:59  


올해로 5회째를 맞은 `2019 글로벌 금융대상` 시상식에서 종합 대상의 영예는 신한은행이 차지한 가운데 전체 24곳에 대한 수상도 이뤄졌다.
금융투자협회장상에는 총 3곳이 수상한 가운데 해외주식와 벤처지원 부문에서 미래에셋대우와 KB증권이 각각 차지했으며 NH투자증권은 투자은행(IB) 부문에서 수상했다.
한국경제TV사장상에서는 신한금융투자가 자산관리 부문에서 수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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