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에이징이 아닌 '슬로우 에이징' 시대, 산소LED로 얼굴·바디 홈케어 뷰티디바이스 'ZWC 페이스앤바디마스크' 화제

입력 2019-12-13 14:33   수정 2019-12-13 14:59



산소 뷰티 전문 브랜드 ZWC가 산소와 LED를 접목한 혁신기술로 뷰티디바이스 업계의 새로운 지평을 열며, 산소LED로 얼굴부터 바디까지 전신 케어가 가능한 ZWC `페이스앤바디마스크`가 뷰티계의 화제로 주목 받고 있다.

본 제품은 국내 최초로 돔형의 전신관리가 가능한 LED 뷰티디바이스에 고농도 산소를 뿜어내는 산소 발생기를 더해 피부에 즉각적인 디톡스와 함께 피부탄력과 미백, 각질관리 등 피부의 전반적인 고민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개발된 홈케어 전용 뷰티 디바이스이다.

특히 대기 오염이 심해지며 연일 화두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로 인해 현대인들에게 `산소 디톡스`는 `하면 좋은`이 아닌 `꼭 해야 하는` 스킨케어 프로그램 중 하나가 되었다.

산소 뷰티 전문 브랜드인 만큼 ZWC가 내세운 뷰티 산소발생기의 경우 불순물 없이 깨끗한 20년산 편백나무 200여그루에서 최대 750그루까지 분출될 수 있는 고농도 산소케어를 선사하고, 더불어 LED 케어가 이중으로 진행되며 두피, 목, 복부, 팔다리 등 각 신체부위별 전문적인 복합케어가 가능해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ZWC 페이스앤바디마스크는 기존의 해당 신체 부위에만 특화되어 있는 디자인을 탈피한 돔형의 디자인으로 스킨케어의 범주를 전신으로 확대하고 피부에 직접적으로 닿지 않는 안심거리를 확보함과 동시에 사용자의 청결과 위생을 함께 고려하였다.

기능적으로는 산소테라피의 쿨링감을 통해 LED마스크의 문제점으로 늘 지적 받아온 저온화상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하다. 그에 더해 LED와 사용 부위의 거리감을 특수 광각렌즈 탑재를 통해 보완함으로써 피부와의 거리가 있어도 LED 파장이 정확하고 빈틈없이 조사되어 피부에 도달하는 효과를 높였다.

기존의 LED마스크가 가지고 있는 고유의 특성과 장점은 극대화하고, 단점은 산소LED 기술을 통해 보완하여, LED 기술의 한계를 넘어 미래지향적인 패러다임을 제시한 ZWC `페이스앤바디마스크`는 `슬로우 에이징` 시대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 잡았다.

한편 해당 제품은 사용자 편의와 상황에 맞게 부위별 자동 관리 10개 모드 및 활성, 진정, 복합, 오토, 토탈, 웨이브 등의 6가지 특화된 전문가 관리 메뉴얼 모드 중 원하는 케어를 버튼 터치 한번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젊은 소비자층은 물론 연세가 있는 부모님 세대들에게도 호평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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