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은 오늘(30일) 부행장 4명을 신규 선임하고, 부행장 1명을 전보 조치했다.
산은은 이날 혁신성장과 산업경쟁력 강화 지원 및 전행적 디지털 전환 추진을 위한 조직개편에 따라 임원 인사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신규 선임된 부행장은 경영관리부문장에 이영재 KDB홍콩 사장, 글로벌사업부문장에 이병호 아시아지역본부장, 정책기획부문장에 김복규 비서실장, 리스크관리부문장에 김상수 금융공학실장 등이다.
또, 양기호 리스크관리부문장을 자본시장부문장으로 전보 조치했다.
산은은 이날 혁신성장과 산업경쟁력 강화 지원 및 전행적 디지털 전환 추진을 위한 조직개편에 따라 임원 인사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신규 선임된 부행장은 경영관리부문장에 이영재 KDB홍콩 사장, 글로벌사업부문장에 이병호 아시아지역본부장, 정책기획부문장에 김복규 비서실장, 리스크관리부문장에 김상수 금융공학실장 등이다.
또, 양기호 리스크관리부문장을 자본시장부문장으로 전보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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