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나 중년 부부가 숨지고 아들이 다쳤다.
2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20분께 인천시 서구 석남동의 6층짜리 아파트 4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50대 남성 A씨와 40대 후반인 그의 아내 B씨가 숨졌다. 이들의 아들도 대피 과정에서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아파트 주민 13명도 구조되거나 대피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5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아파트 주민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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