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ANS의 리나와 달린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미모를 뽐냈다.
ANS(에이앤에스)는 지난 1일 오후 공식 SNS 채널에 `Say My Name` 리나와 달린 버전 포토 티저를 게재했다.
먼저 유닛 포토 속 리나와 달린은 강렬한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리나의 머리 위에 있는 티아라, 달린의 화려한 브로치 등은 이들의 미모들 더욱 빛나게 만들었다.
또한 개인 티저에서도 리나와 달린의 성숙해진 비주얼이 돋보였다는 평. 리나와 달린은 블랙 드레스를 입은 첫 번째 콘셉트, 가죽 의상이 포인트인 두 번째 콘셉트 역시 `찰떡`같이 소화하며 `Say My Name`을 더욱 기대케 만들었다.
새 멤버 제이, 해나에 이어 라온, 담이, 리나, 달린까지 순차적으로 포토 티저를 오픈한 ANS. 8인조로 새롭게 재편하고 팬들을 찾는 이들이 어떤 음악과 퍼포먼스로 돌아올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ANS는 오는 10일 새 싱글 `Say My Name`으로 컴백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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