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금리 시대의 대안 2호선, 6호선 더블역세권 오피스텔, '메트하임 신당역' 관심

입력 2020-01-06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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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금리 기조가 장기화되고 정부의 강력한 아파트 규제책이 잇따라 발표되면서 시장의 유동자금이 오피스텔 시장으로 쏠릴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오피스텔의 경우 수익률 뿐만 아니라 아파트에 비해 대출 규제에서 자유롭고 계약 즉시 전매도 가능해 실수요자뿐만 아니라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로 인해 천정부지로 치솟은 아파트 값을 피해 소액 투자처를 찾는 투자자들이 늘어나면서 오피스텔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통계에 따르면 올 10월 오피스텔 거래량은 총 3284실로 지난해 동 월 거래된 2900실보다 384실(13.24%) 많았다. 또한, 지난 7월 이후 전국 오피스텔 매매가격이 4개월 연속 상승한 가운데 전용면적 기준 40㎡ 초과 오피스텔의 11월 평균 매매가격이 지난 7월보다 141만원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오피스텔의 경우 비주택으로 분류되고 있어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대책으로부터 자유로운 편으로 소액 투자가 가능하고 금리인하로 대출이자에 대한 부담도 줄어드는 만큼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질 수밖에 없다.

이러한 측면에서 서울의 중심에 우뚝 선 메트하임 신당역이 2호선과 6호선 더블 역세권의 강점과 왕십리 개발 호재가 이어지고 있는 10억클럽 왕십리 뉴타운 옆 입지적 특장점을 기반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메트하임 신당역은 무엇보다 주변 시세보다 2-3천만원 저렴할 뿐만 아니라 서울의 중심 지역에 계약금 2천만 원으로 내 집을 마련할 수 있어 투자자들의 기대가 상승하고 있다. 특히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오피스텔 등 주택 시장으로 확산되는 모습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부동산 업계에서도 오피스텔에 주목하고 있으며 최근 서울 아파트 매물과 공급의 부족 얘기가 나돌면서 매매가격 상승이 지속되고 있고, 면적이 큰 오피스텔이 가격 상승을 주도하는 모양새다. 지난해 12.16 부동산 대책 발표로 아파트 매매거래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면서 면적이 큰 오피스텔의 관심이 모아질 전망된다.

메트하임 신당역 오피스텔은 첨단 IoT 시스템을 도입, 모든 통제가 가능한 인공지능 오피스텔로도 관심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실수요자들의 편의성을 고려한 최대 64%의 전용률 확대와 편리함과 효율성을 갖춘 실사용 면적의 최대 확대, 풀퍼니시드 시스템에 유니크한 인테리어까지, 젊은 수요층에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첨단 IoT 월패드 장착 및 언제 어디서나 방문자 영상 통화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침입감지 기능까지 탑재하여 보안성과 안전성을 최대로 높였으며, 다양한 평형으로 실수요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메트하임 신당역 오피스텔 홍보관은 퇴계로에 위치하고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자세한 내용을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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