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사(GGOSA) 문손잡이 잠금장치 "문 열림 방지 장치로 아기 안전 지키세요"

입력 2020-01-08 10:09   수정 2020-01-08 10:46



어린아이를 둔 부모라면 한순간의 방심으로 아이가 다쳐 가슴이 철렁했던 경험이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온 집안의 가구에 보호대를 설치하고, 아이에게 주의를 기울여도 걷기 시작한 아이라면 집안에서도 안심할 수 없다.

특히 아무리 꼼꼼하게 대비를 한다고 해도 부모들이 제일 소홀히 하는 부분 중 하나는 `문`일 것이다. 문이 닫히지 않게 `꽝 방지` 안전장치는 많이들 설치하지만, 아이가 닫힌 문을 열 거라는 생각은 잘하지 못한다. 이에 아이가 방문이나 현관문을 열다 다치는 경우가 빈번하게 일어난다.

유아·생활용품 쇼핑몰 `꼬사(GGOSA)`에서는 이런 사고들을 방지하기 위해 유아 안전 잠금장치인 `문손잡이 잠금장치`를 판매하고 있다.

꼬사의 문손잡이 잠금장치는 최근, 문손잡이가 돌리는 손잡이에서 비교적 열기 쉽게 아래나 위로 밀기만 하면 열리는 문손잡이로 바뀌면서 아이들의 다치는 경우가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해 만들어진 유아 안전 잠금장치다.

문손잡이 잠금장치는 손잡이가 돌아가는 것을 원천적으로 차단해 주며, 차단대 양쪽의 버튼을 누르면 각각의 차단대가 180도로 회전이 가능해 원하는 각도로 고정이 가능하다. 또한, 아이뿐만 아니라 강아지나 고양이가 현관 밖으로 나가는 것도 막을 수 있어 반려견, 반려묘를 키우는 가정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현관문이나 방문을 비롯해 미끄러운 화장실 문에 설치 가능하며, 3M 양면테이프로 쉽지만 강력하게 설치 가능하다. 또한, 심플한 화이트 색상으로 미관을 해치지 않으며, 고급형 ABS 재질로 접착 면이 넓고 강해 아이나 반료묘가 잡아 뜯어도 잘 뜯어지지 않는다.

문손잡이 잠금장치 실제 구매 고객들은 "방문 열림 방지 장치 덕분에 아이 안전을 지킬 수 있게 됐다", "위로 당겨서 열려고 위 레버는 접어놓으니 편해요. 아이는 밑으로만 당겨서 못 여니 안심이에요", "아이가 현관문을 열고 가출해 도어락을 바꾸려고 했는데, 이 제품을 설치하고 나서는 그런 걱정을 안 하게 돼 너무 고맙습니다", "고양이가 중문을 자꾸 열려고 해 구입했는데, 설치나 사용법이 간단해 매우 만족스럽다" 등의 후기를 남기고 있다.

한편, 유아 안전용품 판매 쇼핑몰 `꼬사(GGOSA)`는 `꼬마를 사랑하는 쇼핑몰`이라는 컨셉으로 아기 안전용품을 점차 늘리고 있으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및 오픈마켓, 소셜커머스 등에서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이후 쿠팡 로켓배송에서 주력으로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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