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년 안된 새 아파트값, 평균 3억7천만원 올라"

입력 2020-01-13 18:24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서울에서 입주한 지 1년 안 된 아파트의 매매가격이 분양가보다 평균 3억 7000만 원 이상 올랐다는 집계가 나왔습니다.

    부동산정보서비스업체 직방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서울의 입주 1년 미만 아파트 실거래 가격이 분양가보다 45% 올랐습니다.

    분양가와 실거래 가격 차이는 평균 3억 7319만 원에 달했습니다.

    서울을 제외하고 1억 원 이상 상승한 지역은 세 곳으로 대구 1억4,240만 원, 세종 1억4,048만 원, 광주 1억287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세종시는 분양가 대비 실거래가 상승액이 서울보다 작지만, 상승률은 45.4%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