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31일 지난 4분기 실적발표 후 진행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말 D램 재고는 4주 미만, 낸드플래시 재고는 5주 이하로 축소됐다"며 "재고 수준은 안정됐고, 올해 재고가 꾸준히 줄어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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