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금융지주가 지주사 설립 후 최대 실적에 강세다.
하나금융지주는 5일 오전 9시 51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050원(3.14%) 오른 3만4,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4일 하나금융지주는 지난해 연결기준 당기 순이익이 전년대비 7.4% 증가한 2조4,42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2005년 12월 지주 설립 후 최대 실적이다.
하나은행과 하나금융투자의 순이익도 크게 늘어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조보람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다수의 부정적 외부요인에도 불구하고 핵심이익은 견조한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혜승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결산 배당금으로 주당 1,600원을 결의했는데, 시장 컨센서스 1,615원을 소폭 하회하는 것"이라며 "높은 배당 매력"이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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