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781.20
(17.98
0.31%)
코스닥
1,161.52
(18.04
1.58%)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박능후 장관 "신종 코로나 검사물량·격리병동 늘리겠다"

문형민 기자

입력 2020-02-09 18:37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와 치료를 위한 검사물량과 격리병동이 더 늘어난다.
박능후 중앙사고수습본부장은 9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이달 말까지 하루 1만 건의 진단검사가 가능하도록 검사물량을 확보하고 격리병상을 900개 이상으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현재 일일 최대검사물량은 하루 3,000명 정도로 중국 방문자 중 증상이 있는 사람에 한정해 검사를 진행했다.
일일 1만 명까지의 검사물량을 확보한다면, 다른 국가를 방문한 의심환자를 모두 검사할 수 있을 전망이다.
또 보건당국은 확진자가 더 늘어날 것을 대비해 지역별 거점병원, 공공병원, 민간병원 등과 함께 격리병상을 900개까지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현재 음압시설이 갖춰진 국가지정격리병상은 198개다.
지난 4일 후베이성 방문력이 있는 내외국인의 입국이 금지된 이후, 중국발 입국자는 2일 1만 3,000명에서 8일 5,200여명으로 약 60%가 감소했다.

우한교민 이송을 위한 임시항공편도 추가로 투입된다.
박능후 본부장은 “남아있는 우한 교민의 귀국을 위한 전세기 1편을 추가로 투입하기로 결정했다”며 “현재 우한 교민 230명을 대상으로 9일 자정까지 수요조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지금 추세로는 100여명이 신청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이번 임시항공편을 통해 귀국한 교민과 그 가족들은 14일간 아산과 진천을 제외한 임시시설에 격리되는데 구체적인 장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한편, 9일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누적 확진환자는 27명, 검사 중인 의사환자는 888명, 음성 판정자는 1,683명이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