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기생충`이 오스카 4관왕에 올랐다는 소식에 제작사인 바른손이앤에이가 이틀째 강세다.
바른손이앤에이는 11일 오전 9시3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6.08%(145원)오른 2,53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시각 자회사인 바른손은 17.87% 상승한 3,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영화 기생충은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ㆍ감독ㆍ각본ㆍ국제영화 총 4개 상을 수상했다.
한국경제TV 정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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