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주빈이 자연주의 코스메틱 브랜드 스킨1004에서 브랜드를 대표하는 첫 모델로 발탁됐다.
이주빈은 드라마 tvN ‘미스터 션샤인’과 JTBC ‘멜로가 체질’에서 눈에 띄는 미모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현재 2020년 핫 라이징 스타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스킨1004 브랜드 관계자는 “배우 이주빈의 순수하고 맑은 이미지가 스킨1004의 브랜드 콘셉트 이미지와 잘 부합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라며 “앞으로 스킨1004의 제품들과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는 2월 17일 방송되는 JTBC 드라마 페스타 ‘안녕 드라큘라’와 3월 18일 방송 예정인 MBC 수목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으로 특유의 매력과 연기력을 보여줄 준비를 마친 이주빈은 계속된 열일 행보로 대중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예정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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