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관위 위원에 이승택 변호사 내정

정원우 기자

입력 2020-02-17 16:4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문재인 대통령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으로 이승택 대륙아주 변호사를 내정했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이 내정자를 임명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이 내정자는 1964년생으로 동국대 사대부고를 나와 연세대 법학과에서 학사와 석사를 취득했다.

제32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대법원 재판연구관, 서울행정법원 부장판사, 창원지법 진주지원장 등 20년 판사생활을 거쳐 법무법인 대륙아주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판사 재직시 업무처리 방식이 합리적이고 외부 영향에 흔들림 없이 오직 법리에 따라 판결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를 위해 소임을 다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