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는 30번째 환자가 이 달 6일 혹은 8일 이후 발병했다고 발표했으며, 환자는 8일 서울대병원 내과에서 진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병원은 역학조사에 들어가 밀접 접촉한 의료진을 격리했으며, 해당 진료실을 폐쇄하고 방역에 나섰다.
병원측은 환자가 다녀간 지 8일이 넘었고 의료진들이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조치를 취했다고 설명했다.
병원 관계자는 "환자가 외래 진료를 왔던 8일에는 당연히 체온 측정과 해외방문 이력을 물었고 이상 없음을 확인 후 병원 출입증을 배부했다"고 전했다.
서울대병원은 향후 30번 환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진 의료진은 물론 추가 접촉자를 파악해 필요 시 격리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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