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직원 1명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직원은 울산2공장 도장부 A파트에서 근무했으며, 어제인 27일 근무 중 체온이 38℃까지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귀가 조치를 받아 울산병원에서 검사를 진행했고, 코로나19 바이러스 1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직원을 포함해 가족 모두가 신천지 교인인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울산공장은 지난 25일 6명의 코로나19 유사 증상자를 격리하는 조치를 취한 바 있다.
울산공장 측은 우선 2공장 가동을 중단하고, 해당 직원의 2차 확진 판정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또 확진 판정을 받을 경우 질병관리본부의 지침에 따라 공장 폐쇄를 포함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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