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코로나19 공포 심리가 커지며 코스피가 3%대 급락 중이다.
28일 오후 2시 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7.39pt(-3.28%) 내린 1,987.50에 거래되고 있다.
장 마감이 다가오면서 낙폭이 더 커지는 모양새다.
지수가 장중 2천선 밑으로 떨어진 것은 지난해 9월 5일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코로나19가 미국 증시도 뒤흔드는 등 전 세계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이 시각 현재 외국인이 코스피 시장에서 4,734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대형주에 외국인의 매도가 쏠렸다.
코스피가 급락하자 공포 지수는 급등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200 변동성지수(VKOSPI)는 전 거래일 대비 6.24pt(23.25%) 오른 33.08을 가리키고 있다.
코스닥은 4%대 급락 중이다.
이 시각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7.79pt(-4.35%) 내린 610.38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약보합권에서 거래되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6원 내린 1,216.6원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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