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점 지날 시 국내 증시 수익률 기대

이번 주가 국내 코로나19 확산 방지 최대 분수령이라는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노동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5일 자신의 보고서에서 "신규 확진자 감소와 검사 속도 둔화를 이어갈 경우 부침은 있을 수 있겠으나 신규 확진자 증가세의 고점 통과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일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음을 주목한 것이다.
이날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766명으로 전날에 비해 438명 증가했다.
오후 4시 기준으로는 6,088명으로 이날 0시와 비교해 322명 늘어났다.
노 연구원은 국내 증시와 관련해선 "중국 주식시장이 확진자 고점 통과 후 반등했던 패턴을 고려하면 국내 증시도 수익률 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유럽과 미국의 확진 상황에 따라 주식시장의 추가 조정 가능성도 배제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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