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인, 웹드라마 `단짠단짠 요정사` 주인공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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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3-06 09:23  

조영인, 웹드라마 `단짠단짠 요정사` 주인공 캐스팅




배우 조영인이 웹드라마 `단짠단짠 요정사`의 주인공으로 캐스팅 됐다.

6일 소속사 배우앤배움EnM 측은 “배우 조영인이 웹드라마 `단짠단짠 요정사`의 주인공 빈 역을 맡았다”고 밝혔다.

`단짠단짠 요정사`는 국내 최초 편의점에서 제작되는 씨유튜브 웹드라마로, 천오백 년, 그리고 오백 년 묵은 이무기 둘이 편의점에 오는 사람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맛있는 음식으로 소소한 행복을 전할 판타지물이다. 극중 조영인은 잘생긴 외모와 달리 귀엽고 짓궂은 매력이 있는 `자칭 요정`이자 오백 년 묵은 철부지 이무기 `빈` 역을 맡았다.

`단짠단짠 요정사`에는 조영인 외에도 안현진, 허정희, 한서준, 조승현 등이 출연한다. 최근 웹드라마로 주목을 받고 있는 주연급 배우들이 한 작품으로 만났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조영인은 "좋은 배우들과 함께 작업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저보다 경력이 많은 다른 배우들에게 누를 끼치고 싶지 않아 촬영장에서도 대본을 손에 놓지 않았다"라며 "국내 최초로 편의점에서 제작하는 웹드라마에 출연하게 되어 영광이다.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조영인은 지난해 웹드라마 `K-FOOD 레스토랑 소울 플레이트`로 데뷔했다. 소속사 배우앤배움EnM은 연기자 출신의 임채홍 대표가 10여 년간의 연기교육사업을 바탕으로 만든 매니지먼트사다. 웹드라마계 주역으로 활동하고 있는 박지원, 이주하, 장하은 등이 소속돼 있다.

한편, `단짠단짠 요정사`는 5일 씨유튜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공개됐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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