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투자증권이 다음주 코스피 밴드가 1,750에서 1,900선 사이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김병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3일 보고서를 통해 코스피 상승 요인은 "Fed의 완화적 통화정책, 각국 정책 공조, 한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증가율 감소 전망"이라면서도 "크레딧 리스크 우려, 단기 자금시장 경색, 공포 심리 확대"는 하락요인이라고 우려했다.
김 연구원은 "한국 시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선언, 구체화에 실망한 미국 긴급 재정 대책, 로스컷, 높은 주식 신용 대출, 선옵 동시만기 변동성 등의 일시적 수급 절벽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며 "다음 주 FOMC, BOJ, 미국 및 유럽 행정부의 재정 정책 구체화를 기다리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유가, 금리 등의 낮은 절대 레벨 수준과 발표되는 글로벌 통화 및 재정정책 공조 등을 생각하면 딥-밸류 영역에 있는 업종인 철강, 자동차, 유통 등은 기회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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