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값 높아진 금, 한 돈 24만3천원…"달러 보다 안전?"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20-04-10 13:25   수정 2020-04-10 14:10

몸값 높아진 금, 한 돈 24만3천원…"달러 보다 안전?"



코로나19의 글로벌 확산에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금값이 끝없이 오르고 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7일 금 1g당 가격은 6만4850원을 기록했다.

지난 2014년 3월 KRX금시장이 개설된 이후 최고치로 한 돈(3.75g)으로 환산하면 24만3188원으로 계산된다.

우리나라는 물론 주요국가의 중앙은행이 양적완화책을 펼치면서 달러화 가치도 하락할 수 있다는 위기감에 자금이 금 시장으로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금 1g당 가격은 올해 초 5만6860원에서 출발해 1월말까지 6만원선을 밑돌았지만 국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격히 늘어난 2월과 3월에는 6만원선을 기점으로 등락을 거듭했다.

이처럼 금가격이 상승한 이유는 미국 금선물시장에서 6월 인도분 금 가격이 온스당 1680달러를 상회하는 등 강세를 보이고 있고 원달러 환율 상승 효과가 작용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코로나19 사태로 미국이 양적 완화 정책을 추진하면서 장기적으로 달러 가치가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 미국 금선물시장에서 금 가격이 치솟았고 국내도 영향을 받은 것이다.

보통의 경우 금값은 증시와 반대로 움직이는 경향을 보이는데 최근에는 금값이 이례적으로 증시 상승세와 맞물리면서 동반 상승하고 있는 것도 같은 이유다.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이 기사와 함께 많이 본 뉴스

    인기 갤러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