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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 서바이벌 힘든싱어 17대 가왕 등극

입력 2020-04-30 10:00  

주현미 1호 제자 “해수”가 일을 냈다. 지난 주 금요일 tbs 라디오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서바이벌 힘든싱어 결승에 오른 해수가 김중연을 누르고 ’서바이벌 힘든싱어‘에서 17대 가왕으로 등극했다.

‘힘든싱어’ 코너에 4주째 출연한 해수는 이날 17대 가왕 도전을 앞두고 “노래 연습할 때 기존 가수의 노래를 많이 듣는다는 말과 함께 가왕에 오르기 위해 열심히 연습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주특기인 판소리 ‘춘향가’의 한 구절을 선보여 폭발적인 반응을 모았다. 이날 방송은 유튜브와 TBS TV로도 동시 방송되어 많은 청취자들에게 관심을 보였으며, 유튜브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해수는 한국예술종합학교 판소리를 전공한 신인 트로트가수로 지난해 11월 데뷔앨범 ‘내 인생 내가’로 데뷔했다. 이미 “주현미1호 제자”이자 “유산슬의 첫 후배”로 알려져 있으며, 가요무대, 가요베스트 등 많은 무대에서 활약 중이다. 또한 탄탄한 가창력과 유머러스한 입담을 두루 갖춘 해수는 유튜브 ‘해수음악사’를 통해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해수의 소속사인 CC엔터테인먼트 양나래 실장은 “이번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 서바이벌 힘든싱어를 통해 해수의 노래실력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꾸준한 노래연습과 방송활동으로 더 많은 매력을 보여주었으면 한다.”라고 전했으며, CC엔터테인먼트는 해수의 방송활동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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