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송채윤이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했다.
sidusHQ의 기획 화보 ‘sid_US’를 공개, 싱그러운 미모와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상큼 포텐을 터뜨리며 눈길을 끌고 있는 것.
공개된 화보에서 송채윤은 과감한 볼 터치로 과즙미 넘치는 메이크업과 꽃 모양의 머리 장식으로 상큼한 분위기를 극대화하는가 하면, 프릴 원피스를 잡은 채 소녀 같은 포즈를 취하며 발랄하고 경쾌한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다.
또한 앙증맞은 윙크로 깜찍하고 애교 넘치는 표정뿐 아니라 뚱한 표정과 귀여운 턱받침 등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표정을 지어 보이며 매력 부자다운 면모를 선보이고 있기도.
한편 송채윤은 2019년 웹예능 `리얼하이로맨스`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이후 드라마 `녹두전`의 ‘민들레’ 역으로 출연해 낮에는 여인, 밤에는 자객으로 변신해 액션 연기를 선보여 시선을 모았을 뿐 아니라 최근 종영한 드라마 `루갈`에서 광철(박선호 분)에 의해 목숨을 건진 여학생으로 분해 톡톡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렇게 상큼 발랄한 매력을 뽐낸 신예 송채윤의 화보는 sidusHQ 공식 포스트를 통해 22일 만나볼 수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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