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예지가 팬들과의 꾸준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예지는 최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예지는 브이 포즈로 귀여움을 자아내는가 하면, 한층 물이 오른 여성스러움으로 비주얼까지 자랑하고 있다.
특히 예지는 흰 셔츠와 니트 조끼를 매치한 룩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독보적인 분위기도 뽐내고 있다.
2020년 열일을 예고한 만큼 예지는 ‘My Gravity’(마이 그래비티)에 이어 ‘HOME’(홈), ‘Home (Fenner Remix)’(홈, 페너 리믹스) 등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발돋움하고 있다.
새로운 변신을 준비하고 있는 예지는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네이버 V LIVE를 통해 라이브 방송도 진행 중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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