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밴드 원위, 컴백 관전 포인트 셋 #첫 정규앨범 'ONE' #썸머송 #퍼포먼스형 밴드

입력 2020-05-2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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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밴드 원위(ONEWE)가 26일 데뷔 첫 정규앨범 `ONE`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번 앨범 `ONE`은 원위가 발표하는 첫 정규앨범으로, 최근 한층 훈훈해진 5인 5색 비주얼을 담은 컴백 콘텐츠들을 쏟아내 팬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이끌었다.

지난 1년간 분수 시리즈를 통해 신예답지 않은 음악적 역량과 폭넓은 스펙트럼을 입증한 만큼 원위의 첫 정규앨범 `ONE` 컴백 관전 포인트 세 가지를 알아보자.

하나. 첫 정규앨범 `ONE`

원위는 지난해 5월 데뷔 싱글 `1/4`를 시작으로 `2/4`, `3/4`를 발표, 연주는 물론 작사, 작곡 등 프로듀싱까지 모든 음악적 작업을 자체적으로 진행해왔다. 특히 `ONE`은 원위가 내놓는 첫 정규앨범인 만큼 멤버 전원이 전곡 작사, 작곡란에 이름을 올리며 그 어느 때보다 심혈을 기울여 완성도 높은 앨범 탄생을 예고한다. 멤버 키아가 타이틀곡 `나의 계절 봄은 끝났다` 공동 작사, 작곡에 참여한 데 이어 멤버 용훈이 자작곡 `IF`를 수록하는 등 원위만의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선보일 전망이다.

둘. 봄 끝 → 여름 시작 `썸머송`

타이틀곡 `나의 계절 봄은 끝났다`는 최고의 히트메이커 김도훈과 서용배를 필두로 멤버 키아가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원위만의 스타일을 완성했다. 봄의 끝에서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곡으로 너와 함께여서 찬란했던 봄, 붉게 물든 꽃이 떨어지며 무르익었던 사랑 역시 끝났음을 노래한다. 시적인 가사와 짙은 감성을 리드미컬하게 담아낸 멜로디가 강한 중독성을 선사하며 원위표 썸머송 탄생을 기대하게 한다.

셋. 퍼포먼스형 밴드

원위는 RBW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보이밴드로, 용훈(보컬), 강현(기타), 하린(드럼), 동명(키보드, 보컬), 키아(베이스, 랩) 등 5인조로 구성됐다. 데뷔 전부터 다양한 공연 및 라이브 무대에 오르며 뛰어난 가창력과 퍼포먼스, 무대매너를 갖춘 실력파 밴드로 자리잡았다. 더욱이 이번 신곡 `나의 계절 봄은 끝났다`에는 댄서 등장과 함께 한층 현란한 연주와 밴드 퍼포먼스를 만날 수 있는 만큼 기대를 더한다.

이처럼 원위의 첫 정규앨범 `ONE`은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입증할 첫 행보로 원위가 앞으로 써 내려갈 새로운 챕터의 첫 장이기도 하다.

노래와 연주를 물론 밴드 퍼포먼스까지 겸비한 원위가 향후 보여줄 무궁무진한 모습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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