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지훈)가 JTBC 디지털 스튜디오 룰루랄라의 웹예능 ‘워크맨’에 최초의 1일 알바생으로 등장한다.
‘워크맨’은 장성규가 세상의 모든 직업을 체험하는 웹예능으로, 그 동안 한 달에 한 번 ‘제철알바’ 시리즈에 출연했던 김민아를 제외하고는 게스트가 출연한 적이 없었다.
현재 ‘1일 1깡’이라는 밈(meme)으로 연일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비는 ‘워크맨’에서 장성규와 함께 손 세차장 아르바이트를 체험하며 그동안 예능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일꾼으로서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비가 출연하는 ‘워크맨’ 손 세차장 편은 오는 6월 5일 저녁 6시에 공개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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