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대 1 경쟁률 기록한 티켓트리 거리 조성 총괄 주관사에 김홍식 대표 선정

입력 2020-05-28 14:40  


티켓트리(팬텀 엑셀러레이터 대표 김세훈)는 300대 1 경쟁률의 `티켓트리 거리` 조성 총괄 주관사 선정을 발표했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국 `티켓트리 거리` 조성의 총괄 주관사를 맡은 티켓트리스트릿 김홍식 대표는 티켓트리를 매개체로 전국 지역 경제 활성화와 행복한 문화거리를 조성할 것이라고 입장문을 발표했다.

`티켓트리 거리` 조성 사업에 선정된 티켓트리스트릿 김홍식 대표는 자사의 전국 지사망들과 함께 카카오페이, 위메프, 먹깨비, 코나카드 등의 사용처 개발을 한 이력이 있다. 또한 이번 프로젝트 선정에 앞서 전국 `티켓트리 거리` 조성의 각 지역별 지사망 구축을 완료하였다.

오는 6월 전국의 `티켓트리 거리` 조성이 1차적으로 마무리 되면, 티켓트리 5천원권 공급사들이 대대적으로 물량을 풀어 티켓트리 5천원권 보유자들인 회원과 고객들이 티켓트리 거리로 유입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거리마다 특색있는 문화가 형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티켓트리 거리`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실물 결제 금융에 대한 프로젝트로, 이에 앞서 티켓트리 거리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해 티켓트리(팬텀 엑셀러레이터 대표 김세훈), BK손익분기점(BK코인 대표 이민기), K파운더스(대표 정재욱) 등 3사가 컨소시엄을 결성했다.

티켓트리 관계자는 "앞서 티켓트리 5천원권의 대대적 공급을 하기 위한 업체로 금융서비스그룹인 BK손익분기점(BK코인 대표 이민기)은 모든 금융에 페이백을 진행하기 위해서 금융 페이백 플랫폼인 BK페이백을 론칭했다"라며 "건설, 분양, 부동산, 게임머니, 쇼핑몰 등 다양한 업체들이 결제에 대한 페이백을 티켓트리 5천원권으로 해주면서 올해 티켓트리 5천원권이 시장에 3조 이상이 풀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한편 티켓트리 거리 조성 사업은 힘든 사회적 현실을 변화시키고 모두가 행복한 거리를 조성해 하나의 문화로서 자리매김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 지역의 상업적인 이윤이 1차 목표가 아닌, 문화를 형성하고 함께 만들어 나가는 데 의미를 두고 있으며, 소비자와 업주, 고용인 모두가 만족하는 구조의 사업을 재미와 행복으로 자체적인 거리의 스토리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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