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제주, 여름 맞이 특별 프로모션

입력 2020-06-10 07:40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여행이 어려워짐에 따라 제주도로 여름휴가를 계획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항공 예약 플랫폼 스카이스캐너의 분석에 따르면 한국인들의 올여름 휴가철 여행지 선호도에서 제주도가 1위를 기록했다. 청정지역으로 손꼽히는 제주도의 인기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롯데호텔 제주에서는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여름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먼저, 롯데호텔 제주는 불로초라 불리는 백년초를 활용한 빙수와 음료를 새롭게 출시해 8월 31일까지 선보인다. 백년초는 불로장생을 꿈꾼 진시황이 사랑한 약초로 잘 알려졌으며 비타민 C가 풍부하여 무더위로 인해 떨어진 입맛을 돋우기에 좋다. 백년초 프로모션 메뉴로는 빙수, 모히또, 에이드와 주스가 있다. 특히 롯데호텔 제주는 애플망고의 풍미가 가득한 빙수 ‘로망프라페(로즈+망고)’의 인기에 힘입어 백년초 빙수를 선보이게 됐다. 백년초 빙수는 제주 전통 오메기 떡과 함께 제공되며 제주의 상징인 한라산을 형상화 한 모습이 보는 맛을 더한다.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판매되는 ‘서머 스플래시’ 패키지는 호텔 안에서 투숙, 식사, 활동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올인원 상품으로 구성했다. 디럭스 가든 룸 1박, 조식 뷔페 2인, 프라이빗 클럽라운지 풍차라운지 2인 혜택과 더불어 카페 해온의 여름 스페셜 메뉴도 제공된다. 팥이 듬뿍 들어간 눈꽃 빙수에 아이스크림, 견과류, 과일, 떡, 연유 등 7종류가 곁들여진 반상 빙수, 수제 닭다리살 튀김&감자튀김, 제주 흑 한우 불고기 피자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즐길 수 있다.

호텔 내 볼링장과 피트니스 클럽 2인 이용권과 물놀이 필수 아이템 해온 스위밍 쿠션 1개도 특전으로 제공되니 실내외 레저를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서머 스플래시’ 패키지로 연박 투숙 시 오는 6월 20일 오픈하는 제주 최대 규모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더 캔버스 런치 뷔페 2인 이용 혜택이 추가 특전으로 제공된다. 총 8종류의 푸드 스테이션으로 구성된 더 캔버스에서는 140여 종이 넘는 메뉴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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