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K-VINA비즈센터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는 새로운 동남아 투자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무료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에는 코로나19 방역에 성공한 캄보디아 시장에 집중해 성공전략을 설명할 예정이다.
캄보디아의 코로나19 확진자는 현재 126명인 가운데 사망자는 단 한 명도 없다.
캄보디아는 연간 7%의 안정적인 GDP 성장과 전체 인구의 70%가 30세 이하로 빠른 인구증가로 주목받는 곳이다.
또한 미국 달러를 공용화폐로 사용하고 있어 상대적으로 다른 국가들에 비해 해외투자에 대한 환율리스크가 적은 것도 장점이다.
이와 함께 베트남과 달리 영구소유권이 보장되며 이로 인해 2018년 기준 세계 1위의 부동산 투자수익율 및 세계 4위의 임대수익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져 캄보디아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세미나는 `포스트 코로나 새로운 기회, 캄보디아 투자전략`이라는 제목으로, 6월 29일 (월) 오후 2시30분, 서울 역삼역 인근 포스코타워 3층 이벤트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1섹션 강연은 김현수 K-VINA센터 수석전문위원이 `포스트 코로나 새로운 기회, 캄보디아 투자전략`에 대해, 2섹션에서는 임종현 디지털다임 대표가 `캄보디아 부동산 투자전략 및 유망상품`에 대해 설명한다.
세미나는 사전 신청 등록자에 한해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문의 및 신청은 한경 K-VINA센터로 하면 된다.
<포스트 코로나 새로운 기회, 캄보디아 투자전략>
* 일시: 6월 29일(월) 오후 2시 30분 ~ 5시
* 장소: 포스코타워 역삼, 3층 이벤트홀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테헤란로 134)
* 주최: 한국경제TV K-VINA비즈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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