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文 대통령 "디지털뉴딜, 데이터 댐 만드는 것"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20-06-18 11:45   수정 2020-06-18 17:19

문 대통령, 한국판뉴딜 첫 현장행보
데이터·AI 전문기업 더존비즈온 현장 방문
靑 "33만개 디지털 일자리 창출 본격 시동"


문재인 대통령이 "디지털 뉴딜은 앞으로 디지털 경제의 기반이 되는 데이터 활용을 최대한 활성화 하기 위한 이른바 데이터 댐을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18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데이터·AI 전문기업 더존비즈온을 방문해 "디지털뉴딜이 성공한다면 우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디지털경제를 다른 나라들보다 앞서가서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대규모 토목사업을 통해 대공황을 이겨냈던 미국의 뉴딜정책에 빗대 디지털뉴딜의 개념을 설명했다. 후버댐의 공사 과정에서 많은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완공 이후에는 관광과 숙박 산업이 발전하면서 더 큰 도시가 만들어지는 선순환을 예로 들었다.

데이터를 수집해 가공하고 가공된 데이터를 활용해 인공지능 서비스를 만들어 내는 디지털경제의 기반이 만들어지면 선도형 경제로 나아갈 수 있다는 설명이다.

문 대통령은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것을 표준화하고, 이것을 가공 결합하는 과정들은 전부 사람들의 작업에 의해 이뤄져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많은 일자리 생겨나게 되는 것"이라며 "이것이 정부가 추진하는 한국판뉴딜 가운데서 디지털뉴딜"이라고 개념을 좀 더 명확히 했다.



이번 방문은 `한국판뉴딜`의 첫번째 현장 행보다. 한국판 뉴딜’의 최우선 과제로 손꼽히는 ‘데이터·AI 경제 활성화’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정부는 지난 1일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을 통해 22년까지 디지털 뉴딜에 13조4천억 원을 투자하고 33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정부는 오는 7월 디지털 뉴딜을 포함한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